인사말
다올저축은행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다올저축은행은 1972년 순수 국내 자본 기반으로 설립된 서민의 저축은행으로, 2021년 9월말 현재 총자산은 35,568억원으로 업계 상위 수준이며, BIS비율도 13.16%로 튼튼하고 건실한 저축은행이 되었습니다.
2021년 KTB금융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됨에 따라 금융그룹 계열사로서 시너지를 제고 시키고, 디지털 부문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저축은행, 디지털뱅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다올저축은행은 개인신용평가 시스템(CSS)를 고도화하여 연체율을 낮추는 등 건전성관리에 남다른 노하우를 구축했으며, 특히 서민을 위한 중금리 대출 상품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다올저축은행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디지털 뱅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우선 디지털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쉬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즉 모바일앱에서는 간편비밀번호, 지문, 패턴 인증의 방식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여 여/수신 상품 가입과 현황 조회가 가능토록 하며, 비대면 수신 상품의 가입 및 영업 외 야간 시간에도 비대면으로 대출이 가능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또한 챗봇을 런칭하여 24시간 365일 고객 문의를 응대토록 하며, 앞으로 새로운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고객의 사용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올저축은행에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 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저축은행의 발전에 대한 아낌없는 의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정수